화담숲, 노란 꽃물결 따라 걷는 수선화 축제…언제까지 즐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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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노란 꽃물결 따라 걷는 수선화 축제…언제까지 즐길 수 있을까

투어코리아 2025-03-31 16:0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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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노랗게 핀 수선화/ 사진=화담숲
자작나무 숲 노랗게 핀 수선화/ 사진=화담숲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생태정원 화담숲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가 지난 28일 개막해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오올해 화담숲 수선화는 10만 송이가 노란 물결을 이루며 화담숲 전역을 수놓아, 상춘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봄의 정취를 동시에 선사한다.

총 40여 종의 수선화가 자생적으로 어우러진 화담숲은 자작나무숲, 매화 정원, 탐매원 등 다양한 테마원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돼 있다. 특히 2,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 아래 피어난 수선화 군락은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수선화 외에도 산수유, 복수초, 풍년화 등 봄 야생화들이 정원 곳곳에 피어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5.3km에 달하는 산책길을 따라 이어지는 16개의 테마 정원에서는 매화와 수선화의 조화를 비롯해, 자연이 연출한 다채로운 색감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화담숲 내 복합문화공간 ‘화담채’와 카페&베이커리 ‘씨드그린’도 축제 개막과 함께 문을 열었다. 화담채에서는 분재 특별전 ‘빛과 물, 그리고 산이 깃든 작은 세계’를 개최하며, 계절과 수종별 분재를 전시 중이다. 씨드그린에서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선보이며 봄날의 여유를 더한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는 가족, 연인, 사진 애호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힐링형 나들이 코스다. 예약제 입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사전 예매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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