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부부’, 세 아들 편 먹고 이복 동생 무시…남편 오열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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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부부’, 세 아들 편 먹고 이복 동생 무시…남편 오열 (‘이숙캠’)

TV리포트 2025-03-31 03:43:38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10기 재혼 부부 유근곤·김나경이 복잡한 가족 관계 갈등으로 인해 이혼 위기를 맞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0기 재혼 부부가 자녀들과의 갈등을 고백하며 이혼 위기를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명의 자녀를 둔 재혼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됐다.

아내 김나경은 “우리 부부 사이는 너무 좋은데 아이들 문제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다”고 눈물을 보이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남편 아들 셋이 단합해 다른 가족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돈가스를 시켜줬을 때 세 아들은 자기들끼리만 먹었다”며 “딸에게 식사했는지 물어봤더니 ‘돈가스가 있었어?’라고 묻더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남편 유근곤에게 단호한 훈육을 요구했지만 남편은 강하게 나서지 못했다.

이 가족은 복잡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첫째는 아내 친딸, 둘째부터 넷째 아들은 남편 전처 소생, 막내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였다. 아내는 아들들이 자신에게 반항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재혼 가정이 겪는 갈등과 복잡한 감정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자녀들의 속마음을 들은 출연진들과 부모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먹먹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남편은 “미안하다”고 오열했고 아내는 “내가 잘못했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네티즌은 해당 방송을 두고 “왜 빨리 이혼을 안 했냐”, “딸은 무슨 죄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이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계속 그려진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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