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 日여성 수사 중지…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 日여성 수사 중지…왜?

iMBC 연예 2025-03-31 00:36:00 신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에게 '기습 입맞춤'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일본인 여성에 대한 수사가 중지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울 송파경찰서는 31일,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수사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규칙에 따르면, 피의자가 소재 불명이거나 2개월 이상 해외 체류, 중병 등의 사유로 조사가 불가능해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

앞서 A씨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000명과의 포옹 행사 '진스 그리팅'에 참석해 진의 볼에 입을 맞췄다.

A씨가 진에게 입맞춤 하는 영상은 금새 온라인 상으로 퍼졌고, 곧이어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다. 이후 송파경찰서에는 'A씨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고, 경찰은 내사에 돌입했다.

조사에 들어간 경찰은 일본 블로그에 게재된 한 글을 찾아냈고, 해당 블로그에는 '(진의) 목에 입술이 닿았다', '살결이 부드러웠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경찰은 일본 인터폴과 공조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지난달 입건,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당사자가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