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 철분 츄어블’이 누적판매량 13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철분 영양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본 제품은 높은 영양성분 함량과 맛있는 자두맛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모비타 철분 츄어블’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200%에 해당하는 철분(24mg)을 함유하고 있어 철분 결핍이 우려되는 여성과 임산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철분 요구량이 많은 임산부의 경우 1일 권장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 50mg을 함께 배합했다.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모비타 철분 츄어블’의 가장 큰 특징은 철분 영양제 특유의 비린내가 없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자두맛으로 제조돼 불쾌한 맛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산화규소, HPMC, 카복시메틸셀룰로스, 착색료와 같은 화학성분을 최소화해 제조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철분 특유의 맛과 냄새로 인해 꾸준한 섭취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한 것이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포인트였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