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낮 12시 12분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25일 오전 9시 기준)은 96%라고 밝혔다.
현재 진화헬기 14대, 진화인력 2,002명, 진화차량 101대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산불을 진화중이다.
산불영향구역은 438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6.5km로 0.5km를 진화 중에 있고, 16km는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현장 기상상황은 남서풍이 초속 3m(최대풍속 9m/s)로 불고 있다.
산불 발생으로 마을 인근 주민 206명이 경로당 등으로 대피(15명 귀가) 중이며, 인명피해는 부상 2명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등 가용 가능한 공중 및 지상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 확산을 차단하면서 주불진화에 주력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