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결국 이강인·백승호·정승현 소집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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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결국 이강인·백승호·정승현 소집해제

연합뉴스 2025-03-22 15:5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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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는 이강인 괴로워하는 이강인

(고양=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3.20 dwise@yna.co.kr

(서울·용인=연합뉴스) 배진남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가 결국 부상을 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백승호(버밍엄시티), 정승현(알와슬) 없이 요르단전을 치르기로 했다.

홍명보 감독은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요르단전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들 세 선수를 소집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이강인은 어제 검사 결과 생각보다 그렇게 심하지는 않다는 소견이 나왔다. 좀 전에 얼굴 보고 얘기하면서 본인의 대표팀에 임하는 자세,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강인은 우리 팀에도 중요하지만 소속팀에도 굉장히 중요한 선수"라면서 "다른 두 선수까지 합쳐서 세 선수 소집 해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명보호는 이들 세 선수를 대체할 선수를 따로 뽑지는 않기로 했다.

한국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8차전을 치른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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