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주역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은 22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알 수 있듯 세 배우는 '놀토 병원'이라는 특별한 콘셉트 아래 작품 속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은빈은 즉석 랜덤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윤찬영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적응하며 패널들과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3년 만에 다시 놀토를 찾은 박병은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며 웃음을 책임졌다.
'놀라운 토요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TEAM 하이퍼즈'의 색다른 모습과 폭발적인 케미는 22일 저녁 7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퍼 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