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法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어도어 가처분 인용
투데이코리아
2025-03-21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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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재판장 김상훈 수석부장판사)가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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