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라스트오리진’, 대만 서비스 돌입…사전 예약 10만 돌파 보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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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대만 서비스 돌입…사전 예약 10만 돌파 보상 지급

데일리 포스트 2025-03-21 10:5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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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밸로프(I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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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전문 글로벌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전략 RPG 게임 ‘라스트오리진’이 21일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번 대만 서비스는 자사 플랫폼인 VFUN과 밸로프의 자회사 G.O.P의 Pmang 플랫폼, 그리고 대만 주요 게임 플랫폼을 통해 동시 제공된다.

밸로프는 사전예약자 수 10만 명 돌파와 대만 정식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와 함께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사전예약 한정 보상으로 콘스탄챠 S2 스킨 ‘전투수트 콘스탄챠’와 10만 돌파 기념 추가 보상인 캐릭터 ‘시라유리’, ‘P-29 린트블룸’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선물한다.

또 P-29 린트블룸의 신규 스킨 ‘520 520 워아이니: 블랙앤화이트 치파오’가 최초 공개된다.

Pmang 플랫폼에서 ‘라스트오리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도 전개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제2구역까지 클리어한 유저 중 88명을 추첨,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대만 서비스 런칭을 계기로 밸로프는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 ‘라스트오리진’의 해외 출시를 위해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해왔다”며 “사전예약자 수 10만 명 돌파에 대한 보답으로 대만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밸로프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VFUN의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현재 VFUN은 누적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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