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상에서 최고의 문화예술을 경험한다”라는 목표 아래 서울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서울시민예술학교’의 봄 시즌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예술학교 누리집에서 무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봄 시즌은 시각·문학·음악·전통·연극 등 기초예술 분야 전 장르에 걸쳐 총 51개 프로그램, 3천여 명의 시민을 모객한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시즌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용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여름 시즌 프로그램은 예술교육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3월 31일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민예술학교는 지난해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용산 등 2개소에서만 시범운영을 했다. 올해는 권역별 문화예술교육센터 5개소가 완성됨에 따라 5개 거점을 기반으로 본격 확대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봄 시즌은 현재까지 조성된 4개소(양천·용산·강북·서초)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 약자동행지수와 연계해 소외 없는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술을 통해 교류하고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권역별 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총 5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새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문을 열게 될 은평센터는 오는 9월 개관에 맞춰 가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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