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너드로 변신했다.
솔라는 오늘(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WANT(원트)'의 첫 번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솔라는 맨투맨 티셔츠와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너드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레드 컬러의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솔라는 생각에 잠긴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까지 아우르고 있다.
특히, "Love is what i WANT"라는 문구가 담긴 가운데, 사랑을 하고 싶은 너드 캐릭터를 표현하며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WANT'는 솔라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솔라감성 Part.8'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시작의 계절 봄의 설렘과 희망을 가득 담았다. 솔라는 'WANT'를 통해 사랑에 주저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솔라의 두 번째 싱글 'WANT'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알비더블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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