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진정한 승부처는 낮시간…24일 '애프터 월가'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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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진정한 승부처는 낮시간…24일 '애프터 월가' 첫방송

데일리임팩트 2025-03-21 08:31:10 신고

딜사이트경제TV '애프터 월가'. / 사진=딜사이트경제TV.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증시의 중요한 정보와 기회는 애프터 마켓(After Market) 종료 후 쏟아진다. 한국시간 낮 12시부터가 진정한 승부처다.


딜사이트경제TV의 새 프로그램 '애프터 월가'는 오는 24일 월요일 낮 12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평일 낮 12시마다 시청자들을 찾아갈 '애프터 월가'는 미국 증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빠른 정보 분석을 제공,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약 5308억달러(약 765조원)로 전년 대비 84.31% 증가했다. 국내 주식거래가 줄어드는 반면, 해외주식에 대한 거래는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국내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은 25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4.9% 증가하며 매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미국 증시는 전 세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프터 월가'에선 미국 증시의 애프터 마켓 거래가 끝난 후, 그날의 경제적 흐름과 기업 실적, 정치적 사건들이 주식 시장에 미친 영향을 파헤쳐 본다. 이 시간은 투자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간대다.


(왼쪽부터) '애프터 월가'의 진행을 맡은 박명석 앵커와 출연자. / 사진=딜사이트경제TV.


특히 애프터 마켓에서는 뉴욕 증시가 마감한 후 발표된 실적보고서, 경제 지표, 각종 뉴스들이 그날의 주식 흐름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 아침에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이나 경제 지표는 그날 하루동안 증시의 방향을 좌우하지만, 애프터 마켓에서 나온 정보는 그 다음날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일명 서학개미들에게는 애프터 마켓 이후가 더 중요한 시간대가 될 수 있는 이유다. 낮 12시(한국시간)부터는 각종 분석과 새로운 투자 기회가 펼쳐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앞서가는 미국 증시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선 이 시간대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증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빠른 정보 분석은 성공적인 투자 전략의 핵심이다. '애프터 월가'는 한국시간 낮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한다. 진행자는 박명석 앵커가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주식에 미치다 TV'와 협력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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