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강하늘이 드라마 [미생] 이후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한다. 오는 22일(토) 영화 '스트리밍'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완벽 변신하기 위한 이미지 컨설팅을 의뢰하고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 출근한 강하늘은 강력한 입담과 유머로 또 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DY기획 직원들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애드리브로 가득 찬 이미지 변신 아이디어를 발표해 강하늘에게 현실 웃음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평소 ‘미담 제조기’라고 불리며 따뜻한 이미지를 가진 강하늘에게 범죄 스트리머 ‘우상’으로 완벽 변신할 수 있는 상상 초월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대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고객 감동 솔루션을 선사하는 DY기획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간 강하늘의 찐텐 폭발은 3월 22일(토) 저녁 8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을 통해 공개된다.
강하늘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스트리밍'은 오늘(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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