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동점골이 터졌다.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오만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이 치러지고 있다.
이날 후반 35분 오만의 A.알부사이디가 중거리 슛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양팀은 현재 1-1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만의 동점골이 터졌다.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오만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이 치러지고 있다.
이날 후반 35분 오만의 A.알부사이디가 중거리 슛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양팀은 현재 1-1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