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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푸드테크 기업 설로인(SIR LOIN)은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글로벌 미식 행사 ‘서울미식 팝업(Seoul Table: Discover the Taste of Seoul)’에서 설로인 숙성한우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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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은 ‘서울미식 100선’ 대표 셰프인 최현석 셰프(쵸이닷)와 미쉐린 3스타 강민구 셰프(밍글스)를 필두로, 뉴웨이브 셰프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셰프들은 설로인 숙성한우의 깊은 풍미와 차별화된 조리법을 활용해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설로인의 숙성한우는 자체 기술인 Vision AI를 적용하여 최상급 원육을 선별하고, 독자적인 슈퍼ㅤㅇㅞㅅ에이징(Super Wet Aging) 숙성 기술을 기반으로 고기의 풍미와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고기의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깊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여, 셰프들의 창의적인 요리에 최적화된 식재료로 활용된다.
설로인 관계자는 “설로인의 숙성 한우가 세계적인 미식 행사인 서울미식 팝업에서 쉐프들의 손길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숙성 기술과 최상의 품질로 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설로인의 숙성 한우 제품들은 설로인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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