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0일 오전 5시6분께 충북 옥천군 청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80대 집주인이 불을 끄려다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주택 일부(56㎡)가 타 1천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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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0일 오전 5시6분께 충북 옥천군 청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80대 집주인이 불을 끄려다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주택 일부(56㎡)가 타 1천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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