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영 진천군의원 대명수안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입주지연 해결 촉구위한 5분 자유발언 |
윤대영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은 2023년 10월에 입주 예정이었던 진천읍 교성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가 무려 세 차례나 입주가 연기되어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2,450세대의 수분양자들이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사의 적극적인 대응 △입주지연보상금 협상 성실 이행 △구체적인 입주 진행 계획 제시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명수안 풍림아이원 비난 현수막 |
대명수안 풍림아이원 비난 현수막 |
익명을 요구한 입주예정자는 진천군, 대명수안 풍림아이원, 입주예정자협의회를 싸잡아서 비판했다.
진천군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 하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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