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혜원 인턴기자] 19일 오후 6시, NCT 마크의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82 Pressin' 뮤직비디오 및 음원이 공개 되었다.
"지금 여긴 서울 City, mobbin' yeah / +82 Pressin', callin' me"
+82 Pressin'은 반복적으로 울려퍼지는 휘슬 리프와 VOX 샘플을 활용한 베이스 라인이 매력적인 힙합 곡으로, 마칭 스네어와 탄탄한 킥 드럼, 마크와 해찬의 속도감 있는 가창이 한데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서, +82는 대한민국의 국가번호이다. 이를 활용한 가사는 마크가 직접 작사했으며, 서울을 기반하여 활동하는 마크와 해찬의 자유롭고 여유 있는 자신감을 경쾌하고 위트 있게 표현했다.
가사에 직접 'Strong duo'를 언급하였다. 'Strong duo'는 마크와 해찬의 케미명이다. 그리고 퍼포먼스 장면에서 데칼코마니 대형으로 서로 마주보고 춤을 추는 부분이 있다. 'NCT' 그룹 활동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최상의 호흡을 자랑한 두 아티스트가 또 한 번 대중들에게 강하고, 단단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사소한 디테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1등을 하던 마크가 해찬이 오면서 2등으로 밀려난다. 여기서 숫자는 각각 해찬과 마크의 '출생년도'다. 2000년에 태어난 해찬, 1999년에 태어난 마크. 또, 가사 중에서 '솔직히 진짜 약간'이라는 가사가 있다. 이 말은 평소 마크의 말버릇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렇듯 뮤직비디오에서는 힙합적인 퍼포먼스, 흑백을 사용하여 묵직한 분위기를 주는 것과 동시에 디테일과 위트도 빠지지 않고 있다.
NCT 마크의 첫 솔로 앨범 'The Fristfruit'는 4월 7일 발매된다. 'The Fristfruit'에는 고향 토론토, 첫 이주지 뉴욕, 학창 시절을 보낸 밴쿠버, 아티스트로서 꿈을 실현하는 서울 등 마크의 단단한 기반이 되어준 네 개의 도시를 모티브로 한 앨범으로, 각 도시에서 느꼈던 감정과 분위기에 따라 13곡을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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