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4.81%(1,800원) 상승한 3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242주, 5,068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0,92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개인이 3거래일, 외국인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으나, 기관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기관의 매수 우위에 힘입어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섰다.
반면, 드래곤플라이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4.84%(51원) 하락한 1,002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6,631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7,733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드래곤플라이의 주가는 17일 관리종목 지정 우려 여파로 크게 하락했다가, 다음날 바로 상승곡선을 그리며 반등했다. 이로 인해 가격부담이 재차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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