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더 증명해?" 시범경기 타율 0.190 부진, 트리플A행 통보에 '공개 불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뭘 더 증명해?" 시범경기 타율 0.190 부진, 트리플A행 통보에 '공개 불만'

일간스포츠 2025-03-19 17:04:05 신고

3줄요약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코비 마요의 타격 모습. 게티이미지


마이너리그 트리플A행을 통보받은 내야 유망주 코비 마요(24)가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정리에 나선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소식을 전했다. 오는 2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볼티모어는 엔트리 정리가 한창이다.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는 선수도 점차 늘고 있는 마요도 '빅리그 로스터 생존'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마요는 시범경기 17경기 타율이 0.190(42타수 8안타)에 머물렀다. 출루율(0.239)과 장타율(0.262)을 합한 OPS가 겨우 0.501에 불과했다. 볼넷(2개)과 삼진(13개) 비율도 좋지 않았다.

성적만 보면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아도 이상할 게 없다. 그런데 선수의 생각은 달랐다. 마요는 현지 기자들에게 "확실히 힘들다. 필요한 모든 걸 증명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짜증 나는 일(obviously sucks)"이라고 말했다. CBS스포츠는 '마요가 이 상황(트리플A행 조치)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했다'라고 밝혔다.




마요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타율 0.287(345타수 99안타) 22홈런 67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0.364)과 장타율(0.562)을 합한 OPS가 0.926으로 준수했다. 그 결과 8월 빅리그에 데뷔, 17경기(41타수 4안타)를 뛰기도 했다. 마요로선 시즌 시작을 MLB에서 맞이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다시 트리플A로 향하게 됐으니 답답할 노릇. 브랜든 하이드 볼티모어 감독은 "트리플A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는 게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