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감독 “유아인, 주연으로서 무책임·실망…개봉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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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감독 “유아인, 주연으로서 무책임·실망…개봉 감격”

스포츠동아 2025-03-19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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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김형주 감독이 배우 유아인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승부’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그리고 김형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형주 감독은 배우 이병헌부터 유아인까지 당시 인기 배우들을 캐스팅했던 감정에 대해 묻자 “이병헌 선배님이 먼저 캐스팅이 되셨는데 그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그만큼 부담감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또 배우 유아인에 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주연 배우로서 어떻게 보면 무책임할 수도 있고 실망스러울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 배우이기 이전에 사회 구성원으로 잘못을 범했고, 처벌을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인 소회를 밝히면 지옥같은 터널에 갇힌 느낌이었다.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막막했다. 출구 쪽에 개봉이라는 빛이 보여서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감격스럽기도 하다”라는 솔직한 감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6일 개봉.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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