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모세(춘길)이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모세는 19일 자신의 SNS에 "국민 4위 춘길입니다. 데뷔까지 9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겨우 데뷔하고는 20년이란 시간을 또 돌고 돌아야 했습니다. 얼추 30년, 처와 때로 얼룩졌지만 가요계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미스터트롯3' 최종 4위. 여러분의 응원 덕에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장가는 못 갔지만 국민4위로 여러분 곁에 서 볼랍니다"라며 "함께 해온 동료, 제작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생에서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이 험난한 과정 속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인연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래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기적이들의 자랑이 되어보겠다는 약속 이제서야 겨우 조금은 지켜낸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걸려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다시 주어진 여러분과의 잠시간의 시간이 최고의 순간, 최고의 지금으로 가득 찬 멋진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모세는 지난 13일 생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최종 경연에서 4위에 올랐다.
다음은 모세(춘길) 글 전문.
국민4위 춘길입니다. ^^
데뷔까지 9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겨우 데뷔하고는 20년이란 시간을 또 돌고 돌아야 했습니다.
얼추 30년… 상처와 때로 얼룩졌지만..
가요계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미스터트롯3 최종 4위…
여러분의 응원 덕에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장가는 못 갔지만 국민4위로 여러분 곁에 서 볼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온 동료, 제작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생에서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이 험난한 과정 속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인연..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
기적이들의 자랑이 되어보겠다는 약속..
이제서야 겨우.. 조금은 지켜낸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걸려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주어진 여러분과의 잠시간의 시간이..
최고의 순간, 최고의 지금으로 가득 찬 멋진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언제나 입춘대길!!
오늘도 꽃 피는 춘길만 걸으세요!
#미스터트롯3 #대장정의끝 #그리고 #새로운시작
#기억해주면 #어떻게든 #돌아겠다는 #약속
#언젠가 #꼭 #자랑이되어보겠다는 #약속
#그약속 #지켜낸거라 #말해준다면
#다행이다 #결국 #지켜낸거라면
사진 = 모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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