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 만나는 감성 숙소, 3월 여행에 딱 좋은 펜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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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만나는 감성 숙소, 3월 여행에 딱 좋은 펜션은?

투어코리아 2025-03-19 14:0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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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펜션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전라북도 정읍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도시로,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여행지다.

특히 3월이 되면 평균 기온이 5.2~6.2℃로 다소 쌀쌀하지만,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좋은 시기이다.

강수량은 37.5~57.1mm 수준으로 비교적 적은 편이라 여행하기에 무리가 없다. 이처럼 쾌적한 날씨 덕분에 정읍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펜션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읍에서 자연 속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스테이옥정’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 펜션은 계곡과 수영장이 함께 있는 휴양형 숙소로, 조용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바비큐장과 독채 숙소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인기다.

또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엘리 스테이’도 추천할 만하다. 세계건축상을 수상한 만큼 독창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며, 정읍에서 특별한 숙박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잘 어울린다.

자연 속 전원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여행자라면 ‘전북황토펜션’을 고려해볼 만하다. 내장산 옥정호 근처에 위치해 있어 산과 호수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으며, 전통적인 황토방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숙박할 수 있다.

정읍의 3월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시기다. 자연 속 펜션에서 여유롭게 쉬며 정읍의 매력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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