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충남·전북 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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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충남·전북 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논의

연합뉴스 2025-03-19 11: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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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가두리 양식장 찾은 송명달 차관 해상가두리 양식장 찾은 송명달 차관

(서울=연합뉴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작년 8월 고수온 경보가 발표된 충남 천수만 해역의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고수온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8.23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 충남과 전북의 어업인과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변화 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작년 12월 수립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대응 종합 계획'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권역별로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전남과 제주에 이은 세 번째 권역별 포럼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있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열린다.

해수부에 따르면 충남과 전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심이 얕아 수온 변화와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해수부 관계자는 "충남·전북의 전통적인 대표 어종이 아닌 살오징어와 삼치, 멸치 등이 해당 해역으로 이동하는 등 어업 양상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어업 현장의 피해 예방과 함께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에서 열린 기후변화 포럼에선 해수온 상승 등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양식 품종 개발과 바다숲 도입, 해녀의 해조류 자원 보호 활동 지원 등의 방안이 제안됐다.

해수부는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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