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최근 농업 및 어업단체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정책개발 및 입법에 나서는 등 민생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어기구 의원실 제공. |
농업 및 수산단체와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정책개발과 관련 입법에 나선 것이다.
이번 연속 민생간담회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직능단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하는 '국회의원 직능전담제'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 분야와 농축산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어 위원장은 지난 12일, 수산단체인 한국해양수산지식인중앙연합회(회장 문성국)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수산인재 육성을 비롯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어 의원장은 18일에는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와 (사)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 관계자들과 연속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토종닭협회는 토종닭 개량 및 육종지원, 자조금 활성화 등 토종닭 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대한산란계협회는 계란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산란계 사육기준 면적 확대 소급적용 철폐와 산란계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조정 등을 건의했다.
어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과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원장은 농업 및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어가의 경영안정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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