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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금호리조트가 통영마리나리조트에 신규 요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조식 메뉴를 개편하며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봄맞이 콘텐츠를 강화한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마리나 리조트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자연 경관과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봄에는 ‘이순신 역사 항해 탐험’, ‘항해사 체험 요트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요트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이순신 역사 항해 탐험’은 한산도와 제승당을 둘러보는 역사문화 투어로, 참가자들은 갑옷과 투구, 지휘봉으로 구성된 이순신 코스튬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항해사 체험 요트 프로그램’은 통영시 지도, 나침반, 망원경 등 탐험 키트를 활용해 바다 위 항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인용과 어린이용 마린 자켓과 모자도 제공한다.
요트를 전세로 대여하는 ‘프리미엄 전세 요트’ 이용 시 모든 테마별 코스튬, 탐험 키트,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 기념사진 촬영 혜택이 마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라인 또는 요트클럽라운지 유선으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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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마리나리조트는 조식 메뉴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통영식 비빔밥, 바다장어구이, 즉석 쌀국수와 맞춤형 샌드위치 코너 등을 선보인다. 야외 BBQ를 즐길 수 있는 ‘오션그릴’은 오는 28일부터 운영된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시와 협업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트립가이드’를 수령한 여행객들이 통영 야간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통영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음악과 함께하는 야간 도보투어 ‘통영이 빛나는 밤에’,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의 푸른 자연과 역사문화, 해양 레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라며 “이번 요트 투어 프로그램과 조식 메뉴 개편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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