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숏폼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펄스픽(PulsePick)이 통쾌한 복수극으로 돌아왔다. 오늘(19일) 공개된 신작 ‘남편이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어’는 고작극 특유의 빠른 전개와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국내 재벌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복수 치정극으로, 믿었던 남편의 외도로부터 시작되는 주인공의 파격적인 복수를 그린다. 주인공 현지(고혜진)는 사랑꾼이라 믿었던 남편 지욱(서지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극단적인 절망에 빠지고,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어”라는 한마디로 그의 운명을 뒤바꾼다. 그리고 실제로 남편은 벼락을 맞고,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또 다른 거짓의 서막일 뿐이다.
복수극, 블랙 코미디, 스릴러, 반전 등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압축적으로 담은 이 작품은 짧은 시간 안에 몰입감 높은 서사와 극적인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연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고혜진은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배우로, 복수심에 불타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통해 극적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서지원은 겉으론 다정하지만 이면에 배신과 음모를 품은 남편 역을 맡아 이중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펄스픽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숏폼 콘텐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밀도 전개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존의 고작극과 차별화된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편이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어’는 오늘부터 펄스픽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며, 숏폼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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