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엔비디아는 GTC 2025에서 ‘엔비디아 DGX SuperPOD™’을 발표했다. 블랙웰 울트라(NVIDIA Blackwell Ultra) GPU 기반의 이 시스템은 에이전틱 AI, 생성형 AI, 물리 AI 워크로드를 위한 최첨단 AI 팩토리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한다.
DGX SuperPOD은 엔비디아 DGX™ GB300과 DGX B300 시스템을 통해 구축되며, FP4 정밀도를 지원해 AI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다.
또한, NV링크™, 퀀텀-X800 인피니밴드, 스펙트럼-X™ 이더넷 등 최신 네트워킹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공랭식 DGX B300 시스템은 AI 추론과 생성형 AI의 컴퓨팅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호퍼(Hopper) 대비 AI 추론 성능이 11배, 훈련 속도가 4배 향상됐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DGX SuperPOD을 활용한 관리형 서비스 ‘인스턴트 AI 팩토리(Instant AI Factory)’를 발표, 기업들이 AI 팩토리를 신속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GX SuperPOD 및 인스턴트 AI 팩토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파트너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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