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 부분휴전 합의… 젤렌스키 "합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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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 부분휴전 합의… 젤렌스키 "합의 지지"

머니S 2025-03-19 08: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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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전화통화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30일 동안 우선 멈추는 부분 휴전안에 합의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푸틴 대통령이 2019년 6월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모습.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전화통화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30일 동안 우선 멈추는 부분 휴전안에 합의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푸틴 대통령이 2019년 6월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모습.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30일 동안 우선 멈추는 부분 휴전안에 합의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전화 통화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에너지와 인프라 휴전'과 함께 '흑해 해상에서의 휴전 이행 및 전면 휴전과 영구적 평화'에 대한 기술적인 협상을 통해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될 것이라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러시아 크렘린궁도 양국 정상 전화 통화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이 30일 동안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이날 30일 전면 휴전안에 대해 휴전 이행 통제 문제와 우크라이나 군의 재무장 우려 등을 언급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30일 부분 휴전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크렘린궁은 러시아가 선의의 표시로 중상을 입은 군인 포로 23명을 우크라이나에 넘기겠다고 알렸다. 오는 19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의 175명 대 175명의 포로 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발표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8일 에너지·인프라를 공격하지 않는 휴전에 합의한 데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젤렌스크 대통령은 미국 측에 세부 정보를 요청했다.

지난 18일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합의 내용에 대해 "우리는 항상 휴전 입장을 지지했다"며 "에너지 인프라에 대해 무기를 사용하지 말자는 입장도 지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없는 논의는 어떠한 결과도 가져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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