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재혼 앞두고 유방암 부작용 토로…”여성 호르몬 생성 어려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정희, 재혼 앞두고 유방암 부작용 토로…”여성 호르몬 생성 어려워”

TV리포트 2025-03-19 07:22:59 신고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서정희가 오랜 시간 유방암 치료를 이어오며 겪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서정희는 19일 개인 계정에 “5년째 복용 중인 유방암 치료약이 수면 장애를 유발한다”며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서정희는 유방암 치료제 복용으로 인해 갱년기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고백하며 “”개인마다 부작용이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몸에 꼭 필요한 여성 호르몬조차 생성되지 않도록 만든다. 갱년기 증상을 두 배, 세 배 더 강하게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 서정희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서정희는 “나를 위한 선택으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수영을 하며 굳어가는 근육을 풀어주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있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1982년 결혼했으나 가정 폭력 사건이 드러나면서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서세원은 2016년 23세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해 딸을 낳았으나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정희는 2022년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항암 치료를 꾸준히 이어왔다.

현재 서정희는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특히 김태현은 서정희가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졌을 때 함께 삭발을 감행하며 그녀의 곁을 지켰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자아냈다.

유방암 치료의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서정희가 앞으로 어떤 행복한 변화를 맞이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서정희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