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비 신화' HD현대, 차세대 신모델로 건설기계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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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비 신화' HD현대, 차세대 신모델로 건설기계 시장 선도

머니S 2025-03-19 05: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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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미래 기술력을 결집한 차세대 신모델를 출시하고 스마트 건설 시대를 앞당긴다. 다양한 무인화·자동화 건설 솔루션, 첨단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장비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 계획이다.

최근 건설 현장의 무인·자율화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AI와 IoT 기술 기반의 건설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현장에 투입되면 안전성은 물론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까지 대폭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시장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마켓 리서치 인텔렉트'에 따르면 건설 분야 로봇 시장 규모는 2023년 10억3000만 달러에서 2031년까지 연평균 17.6%씩 성장해 38억4000만 달러(한화 약 5조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최근 글로벌 건설장비 기업들이 스마트 건설장비 기술 개발에 진입하는 가운데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해당 분야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2019년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은 세계 최초로 지형 측량부터 건설기계 운용까지 건설 현장의 모든 작업을 무인화·자동화한 무인 건설 현장 종합 관제 솔루션 'Concept-X'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2023년에는 더 향상된 'Concept-X2'를 국내·외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또 전 세계 기업들의 기술 혁신의 장인 'CES 2024'에서 그룹의 육상 비전인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를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무인 굴착기가 스스로 광물을 캐내고, 캐빈 없는 휠로더와 도저가 작업물을 나르는 미래 건설 현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그라비스 로보틱스의 창업자 마르코 후터는 자리에서 "지능형 건설장비의 성공적인 시연을 통해 건설장비가 기계를 넘어 건설 기획자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건설장비가 로봇으로 진화할 수 있는 첨단 기술들 또한 실제 제품에 단계적으로 적용 및 상용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론칭을 앞둔 HD현대의 차세대 신모델을 통해 현시점에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스마트 건설기계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음달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예정인 차세대 신모델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미래 기술력을 결집한 플래그십 장비다. 특히 머신 가이던스·머신 컨트롤·광각 레이더 센서·스마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 건설장비 기술들이 모두 탑재돼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된 생산성과 안전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관계자는 "HD현대의 차세대 신모델은 지난 CES에서 선보인 그룹 육상 비전(Xite Transformation) 실현의 중간과정이자 업계 패러다임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HD현대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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