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 우승하겠네! 탈출 시나리오→레알 러브콜 “재계약 최후통첩, 거절하면 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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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우승하겠네! 탈출 시나리오→레알 러브콜 “재계약 최후통첩, 거절하면 현금화”

인터풋볼 2025-03-19 04: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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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코어90
사진 = 스코어90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센터백 로메로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내보낼 준비가 되었을 수 있다. 토트넘이 로메로와의 재계약 합의 마감 기한을 정했기 때문이다. 토트넘과 로메로의 계약은 아직 2년 남아있으나 레알이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자 토트넘은 재계약 체결을 원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레알은 로메로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그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로메로는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로메로에게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재계약 최후통첩을 내리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현금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토트넘은 로메로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1,130억)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했다.

로메로는 토트넘의 부주장이다. 2021-22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토트넘 수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단점으로 평가받던 다혈질적인 성격과 과격한 플레이도 고쳤다. 최근 부상이 많긴 했으나 이제는 완성형 수비수로 나오기만 하면 잘해준다.

 

레알이 로메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은 이미 여러 번 전해졌었다. 레알은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 등을 대체할 뛰어난 수비수를 찾고 있다.

토트넘은 로메로에 대한 신뢰를 표시하고 레알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재계약 시도를 했다. 그러나 아직 재계약 공식 발표는 없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재계약 의사 확정 기한을 주고 원치 않는다면 매각하는 것이 토트넘의 의도다.

로메로는 내심 토트넘 탈출을 바라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번 시즌 너무나 망가졌다. 프리미어리그 14위에 위치해 있고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탈락했다. 남은 우승 기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뿐인데 그마저도 쉽지 않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수년째 우승 트로피가 없는 로메로이기에 우승이 상대적으로 쉬운 레알 이적을 원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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