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손흥민 구해주세요...포체티노의 토트넘 사랑 “난 여전히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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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손흥민 구해주세요...포체티노의 토트넘 사랑 “난 여전히 돌아가고 싶어”

인터풋볼 2025-03-19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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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카이 스포츠
사진 = 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토트넘 훗스퍼가 있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와 우리 가족들, 코칭 스태프들에게 토트넘은 항상 특별한 클럽으로 남을 것이다. 거의 6년이 지났고 힘들었던 순간이 있던 것도 맞다. 그러나 나와 다니엘 레비 회장 간의 관계는 아주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토트넘을 떠난 뒤 한 인터뷰에서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여전히 그렇다. 난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난 축구에서 항상 이런 모든 유형의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봤다. 우리는 매우 잘 이별했다. 지금은 토트넘을 떠난 다음날처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시기적절하게 토트넘을 떠났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15시즌 사우샘프턴을 떠나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은 프리미어리그 5위에 머물렀으나 2년 차부터 점점 올라갔다. 2년 차 3위, 3년 차 준우승 등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로도 토트넘의 성적은 괜찮았다. 중도 경질된 2019-20시즌 전까지 토트넘은 꾸준히 4위 안에 들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우승은 없었지만 토트넘을 컵 대회 결승 무대로 이끌기도 했다. 토트넘 감독 부임 첫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준우승, 2018-19시즌 UCL 준우승의 성과도 남겼다.

사진 = HITC
사진 = HITC

무엇보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첫 은사다. 첫 시즌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독일 복귀도 고려했는데 그때 포체티노 감독이 잘 잡아주었다. 그 결과 손흥민은 2년 차에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성공하면서 화려하게 적응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게 딱 맞는 역할을 부여했고 동료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DESK 라인’을 구성하게 했고 손흥민의 커리어도 계속 상승했다.

토트넘 팬들은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를 바랄지도 모른다. 현 감독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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