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11.11%(300원) 상승한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81,607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3,617주, 32,56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넥써쓰의 주가 상승은 크로쓰 코인 가격 공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금일 개인 SNS를 통해 “크로쓰 코인의 프라이빗 세일을 종료하며 개당 0.10달러에 총 1,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퍼블릭 세일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코인이 판매될 것이라 예고했다. 이 같은 소식이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빛소프트는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1.83%(25원) 하락한 1,344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6,483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6,488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했으나 그때마다 외국인이 이를 상회하는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우위로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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