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신변보호 시작(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신변보호 시작(종합)

연합뉴스 2025-03-18 17:08:50 신고

3줄요약

李 "경찰 경호 확대…다시 정상 활동할 것"

신변 위협 받는 이재명 대표 '밀착 경호' 신변 위협 받는 이재명 대표 '밀착 경호'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최근 신변 위협 우려가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를 걷고 있다.
경찰은 이 대표에 대한 살해 협박 등 위협이 계속됨에 따라 첩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신변보호 방안을 당과 협의 중이다. 2025.3.17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안정훈 기자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18일 오후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시작했으며,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신변보호에 투입되는 인원이나 구체적인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민주당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 중 숨진 당원을 조문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상 행보를 재개한다고 보면 되는가'라는 기자들 질문에 "경찰의 경호도 확대됐고, 우리도 위기 상황에 대응할 준비가 갖춰졌다"며 "치열하게 싸우다 돌아가신 당원 동지의 조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걸 계기로 다시 정상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관련 첩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단서가 확보되면 수사에 나서겠다고 했다.

young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