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과 윤태길 경기도의원이 관내 경로당 시설 개선 등 노인 복지를 위해 종종걸음이다.
금 의장 등은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건강한 노인 복지정책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관내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 등을 바탕으로 한 이날 간담회는 김선배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지회장 및 이사, 박순창 하남시 의정동우회 회장, 권역별(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경로당 회장과 하남시 복지국장 등 관계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금 의장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난 4개월 동안 관내 13개동 40여 개소의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이 건의한 100여건의 애로 사항을 듣고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이날 현재 30여건을 완료한데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사항도 50여건으로 파악됐다. 주로 경로당 운영비 증액을 비롯해 노후화 가전제품 등 기능보강, 도배·누수 공사 등 시설 보강, 지역 인프라 등 정책 지원 사항 등이다.
금 의장은 “하남시 65세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의 25%에 달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국가 노인정책 이외에도 지자체가 능동적 대처, 어르신 복지에 힘을 써야 할 시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의사항 중 물품구입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추진 중 또는 예정이 50%이상을 차지하고 향후 노후화되고 소외된 지역의 경로당의 지원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태길 도의원은 “경기도는 스마트 경로당 등 다양한 복지 정책사업을 추진 중이고,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면서 “도의원으로서 어르신들의 의견 등을 수렴, 하남시 노인복지에 힘을 실어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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