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폭 사고로 중단' 군 실사격 훈련 재개…공군 항공기·포천 지역 제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폭 사고로 중단' 군 실사격 훈련 재개…공군 항공기·포천 지역 제외

아주경제 2025-03-18 10:17:06 신고

3줄요약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가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로 중단됐던 군의 실사격 훈련이 일부 재개된다. 

국방부는 대비 태세 유지를 위해 18일부터 경기 포천시를 제외한 최전방 소초(GP), 일반 전초(GOP), 초동 조치 부대 등 현행 작전 부대와 신병 양성 교육부 대의 5.56㎜ 이하 소화기 사격을 진행한다. 

나머지 지·해·상 공용화기, 전차와 포병 사격 등은 우선순위에 따라 추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공군 항공기 사격과 포천 지역 사격 훈련은 공군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포천 지역 안정화 정도 등과 연계해 재개 시점을 추후에 별도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KF-16 전투기 2대가 공대지 폭탄 MK-82 8발을 사격장이 아닌 포천시 민간에 잘못 투하해 수십 명이 다친 오폭 사고가 발생했으며, 국방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소총 사격을 포함한 모든 실사격 훈련을 중단했다.

국방부는 오폭 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격장 안전 평가를 지난 14일부로 완료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