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하려고 문 열었는데"...남의 집 들어가 '휴대전화' 훔친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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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하려고 문 열었는데"...남의 집 들어가 '휴대전화' 훔친 女

센머니 2025-03-18 0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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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사건반장'
사진: JTBC '사건반장'

[센머니=강정욱 기자] 한 여성이 열려있는 문을 통해 남의 집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은 집 안에 있는 휴대전화를 도둑맞았다는 황당한 사건을 제보받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남편, 어린아이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제보자는 지난 15일 환기를 위해 집 현관문을 열어뒀다. 이 때 한 여성이 집 안에 침입해 테이블 위에 있던 제보자 남편의 휴대전화와 현관문 앞에 있던 아이들 음료수 2개를 훔쳐 도주했다.

당시 가족들은 모두 각자 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여성의 침입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후 휴대전화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제보자는 아이들의 장난이라고 생각하다가 뒤늦게 홈캠을 확인하고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처음에는 아이들이 장난으로 휴대전화를 숨긴 줄 알았는데, 집 안 홈캠을 확인하고 나서야 절도 사실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다"며 "이날 경찰로부터 범인을 붙잡았다고 연락을 받았다. 너무 황당한 사건"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이 여성을 17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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