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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30%(1만2000원) 오른 9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94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의 주가 우상향을 기대하고 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삼양식품이 대표 브랜드 ‘불닭’의 성공적인 글로벌 IP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10만원을 제시했다.
손 연구원은 “단순한 라면 브랜드를 넘어 소스, 스낵, 간편식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메가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2025년부터 매년 2~3개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브랜드 판매량을 현재 대비 10배 이상 확대할 계획으로 불닭볶음면의 ASP는 경쟁 제품 대비 30% 높은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고 있어 제품 다각화에 따른 중장기적 수익성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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