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김수현, 미성년 교제? 김새론이 사회화 됐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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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김수현, 미성년 교제? 김새론이 사회화 됐을 가능성↑”

TV리포트 2025-03-18 05:48:58 신고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김갑수 문화평론가가 고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가운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채널 ‘매불쇼’ 방송에서는 ‘한낮의 매불 논란’ 코너에 김갑수와 방송인 허재무가 출연했다. 

이날 김갑수는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뉴스를 보니까 미성년이랑 연애했다는 게 무슨 거대한 범죄처럼 지금 난리가 났다”며 “사람이 사귀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고 여자 나이가 많을 수도 있지 않냐. 그건 여러 형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근데 그걸 왜 갑자기 미성년자 무슨 강간? 뭐? 말이 되는 얘기냐는 거다”라며 “그들이 어린 나이에 사귀었나 보다. 아마 김새론은 아역 배우였으니까 일찍 사회화됐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16살 때부터 남자를 사귀었고 남자 나이는 27세였다고 한다. 아마 나 같은 경우는 어려서 비린내 나서 연인으로 안 여겼을 거다”라면서 “내가 어린 여성이랑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렇지 안 맞았을 거다. 이건 개인 특성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분노했다. 이들은 “내가 지향하는 세계는 중학생들이 어른들한테 성적 대상으로 비추어지는 게 아니라 미성년으로서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세상이다. 정말 이 사람들과 궤를 같이 할 수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들 정도다. 개탄스럽다”, “기어이 거룩이 선을 넘는 날이 왔다. 이 방송의 가장 안타까운 지점은 저기 있는 출연자 최욱, 김갑수, 허재무, 이지선 어느 누구도 미성년 그루밍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것”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시 MC는 김갑수를 제지했지만 그는 아랑곳 않고 발언을 이어갔다.

앞서 김갑수는 지난 2022년 8월 채널 ‘매불쇼’에서 뉴진스 곡 ‘쿠키(Cookie)’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뉴진스 싱글앨범 ‘쿠키(Cookie)’ 속 가사는 해외에서 흔히 있는 비유이며 미성년자 또한 성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가 “부적절한 성적 취향을 가진 이들에게 콘텐츠가 되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고 그는 “소아성애를 의미하는 롤리타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성적 환상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일 뿐”이라고 답해 논란을 일으켰다.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을 둘러싸고 대중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 대중은 “미성년자와 성인을 가르는 기준은 사회가 정한 관례 같은 것”이라며 “미성년자랑 성인은 절대 만나면 안 되며 범죄라고 단정 짓는 것은 마치 옛날 시대에 결혼 안 하면 사회 부적응자 취급하던 시대 흐름을 보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랑 성인이 사귀는 것은 범죄”라는 입장도 있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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