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신인' 박재현 3안타 활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4연승 신바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졸 신인' 박재현 3안타 활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4연승 신바람

한스경제 2025-03-16 19:05:25 신고

KIA 타이거즈 박재현. /구단 제공
KIA 타이거즈 박재현. /구단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화력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에 대승을 거뒀다.

KIA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장단 19안타를 폭발하며 11-5 대승을 올렸다. 특히 '고졸 신인' 박재현은 5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펄펄 날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을 질주한 KIA는 시범경기 4승째(2무 2패)를 달성했고, 2연패에 허덕인 삼성은 5패째(3승)를 떠안았다.

고척돔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2로 비겼다. 인천에서는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8-1로 물리쳤다. 창원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에 5-3, 7회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KT가 2-1로 리드하던 5회초 비가 내려 노게임이 선언됐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