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환경 정화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환경 정화

중도일보 2025-03-15 14:58:53 신고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환경 정화 실시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회장 김남식·오경숙)가 지난 13일, 초지광장 및 초지대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길상면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식 회장은 "오늘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길상면 만들기에 이바지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참해 주신 회원 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