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제라드 캐시디 RBC 애널리스트는 웰스파고에 대한 투자의견을 섹터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는 80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18%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8시 5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웰스파고 주가는 0.83% 상승한 6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 주가는 최근 전반적인 시장 매도세와 높아진 변동성 속에서 3월 들어서만 12% 하락했다.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찰리 샤프 CEO의 리더십 하에 웰스파고는 규제 문제 해결과 수익성 향상에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웰스파고가 향후 자산총액 상한 해제와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ACE) 15% 달성을 통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웰스파고가 규제완화의 혜택을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웰스파고는 향후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잉여 자본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