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4년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성경은 뮤지컬 '알라딘'으로 뮤지컬 첫 데뷔했다. '알라딘'은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 약 2천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지금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브로드웨이 히트작이다.
이성경은 자스민 역으로 열연하며 알라딘 역의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지니 역에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작품은 오는 6월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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