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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13일 오후 2시 28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소방 당국 등은 헬기 5대, 장비 17대, 인력 11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45분께 큰불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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