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iM증권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4개 거점 지역에서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순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는 25일 창원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26일 대구 iM뱅크 1본점, 다음 달 1일 울산 현대예술관, 같은 달 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 리서치의 정희석 이사가 '빅테크 기업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에픽파트너의 김기훈 대표가 '2025년 유망 미국기업 성공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3부에서는 iM증권 PB직원들과의 '현장상담' 시간이 이어진다.
세미나 참석자 중 5명에게 50달러 상당의 해외 주식을 지급하는 경품 추첨도 이뤄진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iM증권 MTS 'iM하이', 창원·대구·울산·부산 소재의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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