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1990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걸그룹 'S.E.S.', '핑클'을 동경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 SM 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 직접 참여해 당당히 합격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07년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배우로 먼저 얼굴을 알린 윤아는 같은 해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시작으로 'Gee', 'Oh!', '소원을 말해봐', 'Girls', 'Lion Heart', 'FOREVER 1'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단순히 '아이돌'이라는 카테고리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아는 9명이라는 대규모 인원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독보적인 미모로 큰 인기를 끌며, 공식 비주얼 멤버로서 데뷔부터 쭉 그룹 센터를 담당해 왔다. 같은 멤버인 수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그룹 내 굳건한 센터인 윤아를 언급했다. 센터를 자주 차지하던 윤아에 대해 "난 센터, 포지셔닝 눈치가 없었다. 당시엔 그냥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끝에서 열심히 했다"라며 "근데 활동을 거듭해 갈수록 좀 쭉 가는 게. 나한테도 기회를 좀 주면 안 되나"라며 울컥했다.
이어, 수영은 "나도 내 다리(각선미)가 있는데 '소원을 말해봐' 같은 경우에는 내가 (센터) 할 수도 있지 않나"라며 "윤아 예쁜 거 모르는 사람 있나. 예쁜 거 다 알지 않나. 조금은 로테이션을 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라고 울분을 토하면서도 "그래도 지금 보면 역시 (윤아가) 명불허전이더라. 간부들의 눈은 정확하셨다"라며 윤아의 미모를 인정했다.
윤아의 미모는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뒤흔들었다. 2016년 그녀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이 인기를 끌면서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과거 중국 한 매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최고 미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녀시대 윤아가 876만 2,16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장기간 대규모로 벌어진 투표에서 중국 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중국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윤아는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폭군의 셰프'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로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Copyright ⓒ 메타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