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토) 가구 평균 시청률 3.9%, 분당 최고 5.5%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JTBC '아는 형님'에 영화 '써니데이'의 주연 배우 3인방이 출연한다. 한상진, 최다니엘, 정혜인 모두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다양한 명작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 올린 연기파 배우 한상진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닐슨 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여기에 일상이 시트콤이 되는 친근한 일상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안경 선배' 최다니엘과, 축구에 진심인 배우 정혜인까지 합류해 형님들과 치열한 축구대결을 펼친다. 특히 축구 예능 활약상으로 '2024 SBS 연예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혜인이 축구 실력을 제대로 펼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상진, 최다니엘, 정혜인이 형님들과 보여줄 의외의 케미와 치열한 축구 대결은 2월 15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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