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4일(화)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Homecoming GV가 열려 박찬욱 감독,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하며 업계에서 No.1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던 ‘비저너리 선정작’을 조명했으며 영화 부문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이름을 올렸다.
![[뉴스인스타 영상] 박찬욱감독-송강호-이병헌-이영애-김태우, CJ ENM 30주년 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http://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0206/art_17386815041063_21121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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