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헌역 여자선배님들이 줄서서 할만큼 게임은 인기가 좋음
매장에 남자는 나 혼자 였지만 눈으로 구경하고
물건 고른는거 까지는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슴
그런데 계산하는 순간
제품 하나 하나 캐릭터 이름을 불러주더라.
에모짱 제품 3개면 하나 하나 바코드 찍으면서
에모쨩 에모짱 에모짱 외쳐주고
라라 아크릴 계산할땐 라라짱 외쳐주고
바코드 찍을때마다 친절하게 캐릭터 이름 하나 하나다 불러줌
다행히 매장내 여아 선배님들은 게임에 집중해서
별로신경 안쓰는거 같더라
니들도 혹시 프리즘 스톤 스토어 들릴일 있으면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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